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 (문단 편집) === 5시즌 === 2화에서 깨어난 얼음여왕더러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으니까 애기하라고 한 후에, 집사에게 얼음 산맥에 생긴 구덩이 속에 신경쓰이는 뭔가가 있다면서 가져오라고 하는데, 집사가 가져온 것은 다름 아닌 '''얼음에 갇힌 용사.''' 근데 정작 마왕이 한 말은 '''그 녀석은 뭐지?(...)''' 그 다음에 집사가 가져온 것은 다름 아닌 '''마왕석의 원석.''' 마왕은 이걸 가져오라고 한 듯하다. 그리고 마왕은 왜 마왕석의 원석을 가져왔는지 말하라고 한다. 5화에서는 세르핀의 말을 자꾸 끊어먹는 마심에게 으랴를 날리고 얘기를 계속 듣는다. 6화에서 이야기를 끝낸 세르핀에게 '''결국 끝까지 제대로 된 설명이 안 나온 것 같은데...'''라면서 살기를 뿜어대고, 세르핀이 얘기를 덧붙인 다음에는[* 용사의 목숨을 살려주고, 그의 목적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대신에 용사가 세르핀의 뒤를 이어 루시퍼의 봉인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로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 '''자길 죽이려는 용사를 도왔다면서''' 마기를 더 뿜어대다가 상관없다며 마기 뿜는 걸 멈춘다. 8화에서는 루시퍼에게 목숨을 위협받지만 루시퍼의 공격을 피하고 으랴를 날리나 한손가락으로 가로막힌다. [[이겼다 제3부 끝|으랴 막혔다! 심마 끝!]] 블러드 레퀴엠까지 날리나 루시퍼한테 반사당하지만 그걸 이용해 루시퍼에게 페이크를 선물하고 다시 으랴를 하지만 가로막힌다. 하지만 다른 손으로 으랴를 시전해 루시퍼를 날려버린다. 9화에서는 돌아가려는 루시퍼를 으랴로 날려버리지만 루시퍼는 역시나 멀쩡했고 다시 한번 으랴를 날리나 루시퍼는 후퇴해버린다. 그 후 루시퍼의 흔적을 마군들에게 찾게 하고 자신은 마심과 함께 리치단을 처리하기 위해 움직인다. 여전히 중간계로의 텔레포트를 방해하는 장치때문에 제대로 된 게이트가 열리지 않았지만[* 중간계에서 세피르 일행과 천족들, 인간들이 어느정도 처리해서 약간이나마 열리긴 했다.] 그것을 강제로 찢어버려 열어버리고는 이동한다. 같이 떨어진 마심이 게이트를 강제로 찢어버리면 전송위치가 뒤죽박죽 바뀌어버린다고 불평하지만 정작 우연히 리치단의 아지트에 도착해버린다. 그리고 로티와 전투를 하는데 약간 우세를 점하는 정도로 싸운다. 그러나 그녀에게 신의 힘을 이용해 무한히 마법을 쏘아내고 강제로 막아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론상 마왕은 이 마법을 무한히 뿜어낼 수 있고, 로티는 방어밖에 하지 못한다. 로티의 힘이 다 소모할때까지 쏘아내기만 하면 될 일인것.] 그러나 로티의 부하였던 멜이 일시적으로 공격을 막아내고 로티가 마왕을 공격하는 형식으로 상황을 타파한다. 그러고는 천신과 융합한 리치단 마스터가 나타나 마왕과 마심을 천신의 빛의 결계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마왕은 신의 힘으로 빛의 결계를 바로 부숴버리고는[* 묘사상으로는 빛의 결계안에서 아무것도 없는 세상...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는....그런 식으로 무력감을 정신에 주입하는 묘사였는데 우리의 마왕님은 그딴 거 알까보냐 라며 으랴로 박살내버린다.] 리치단 마스터와 전투를 한다. 낮이라 빛의 힘이 더 강해 출력으로는 마왕이 밀렸지만 텔레포트를 이용해 허를 찌르고 리치단 마스터를 땅에 묻어버린다. 그러고는 마법으로 땅을 조작해 완전히 빛하나 들지 않는 공간으로 바꾸어버리고, 동시에 역으로 리치단 마스터를 어둠의 결계에 가두어버린다. 5시즌 17화에선 과거 회상을 하는 마스터의 의식 안에서 온갖 민폐를 저지르고는 정신을 차린 마스터에게 으랴 지옥을 선사해준다. 엄청난 마기의 소용돌이로 마스터를 가두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빛의 신과 번개의 신과 동시에 융합했던 마스터가 어둠의 결계를 부수고는 방해가 된다며 마왕에게 치명타를 가해 신의 힘을 공급받고 있던 마왕석을 박살내버린다. 그에 갈 곳을 잃은 신의 힘이 폭발해 일대를 날려버린다. 5시즌 18화. 신의 힘이 폭발한 영향에서도 죽지 않은 마왕을 보고 마스터가 감탄한다. 하지만 신의 힘이 폭발한 영향으로 마왕의 힘은 다 소진되었고, 마왕이 엄청난 방해물이란 걸 아는 마스터는 마왕을 죽이려했지만 대천사장의 관으로 신성력을 대폭 강화시킨 미카엘의 공격에 실패한다.[* 마스터의 말에 따르면 이는 빛의 신의 힘을 빌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신체의 한계가 얼마남지 않은 마스터는 최후의 힘을 모두 모으며 미카엘에게 불확실한 도박으로 자신을 잡을것인지, 아니면 확실한 선택으로 밑에 있는 동료를 구할것인지 선택을 중용한다.[* 미카엘은 천신의 힘을 빌리고 있어 괜찮았지만 마신의 힘의 폭발에서 동료를 지키기 위해 라파엘이 모든 힘을 소모했었다.] 그에 미카엘은 과거 마왕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지만[* "우리 천족은 천신님을 되찾기 위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있소.당장 눈앞의 희생에 급급하여 더 중요한 것에서 눈을 돌리면 나중에 더욱 큰 희생을 치를 것이오!"] 결국 그도 동료를 포기하진 못하고 마스터의 공격을 막아낸다. 도망치려는 마스터에게 마왕이 약간 남은 힘으로 공격을 하지만 공격엔 실패한다. 그러고는 마스터가 사라진 후 자신이 무슨 짓을 한거지라며 자괴감에 빠진 미카엘에게 과거 했던 말을 똑같이 따라해주며 놀린다. 그 후 회의를 위해 다같이 텔레포트한다. 라구엘, 클로이와의 회의에서는 리치단의 목적을 어느정도 알아낸거 같다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마정석이 파괴돼서 전력이 급감됐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무언가 방법이 있는지 자신은 여러 신과 동시에 융합한 리치단 마스터와도 싸울 수 있도록 강해지겠다고 말한다. 그 후 마계로 돌아와 프로세르핀을 찾아오는데 그 곳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던 그란츠에 의해 마정석이 파괴돼서 신의 힘의 폭발로 인해 그릇 자체가 손상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마왕 본인의 말에 의하면 충분히 복구 가능한 선이라고는 하지만 그란츠는 그래봤자 깨진 그릇은 아무리 정교해도 이어붙여도 깨진 그릇이라고 반박한다. 그에 그래서 프로세르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원석과 함게 마왕성으로 이동한다. 그러고고는 마신의 의지를 원석에 이동시키고 프로세르핀에게 자신을 원석에다가 반봉인시키게 한다. 마신에게 거래를 요청한다.[* 이때 모습은 영락없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의 패러디.] 거래의 내용은 자신이 살아있는동안에 편한 잠자리를 제공할테니 자신의 그릇을 복구시켜달란 이야기.[* 마족에게 신전이 없다는 점에서 아마 신전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마왕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무한의 힘의 폭발의 영향으로 단순히 그릇이 부서진게 아니라, 세포 하나하나가 무너져내리기 직전인 상태라고 한다. 그에 그릇을 복구하려면 단순히 회복시키는게 아니라 세포 하나하나를 분해, 다시 만들어야되고, 엄청난 고통이 뒤따를거라고 한다. 그 뒤 루시퍼와 붙는데 환영을 소환해 공격한다. 그리고 팝콘 먹는건 덤... 그리고 루시퍼에게 반격당하지만 다시 환영으로 시간을 끌고 블러드 으랴를 날려버린다. 그리고 땅엔 주먹자국이 생기는데.. 하지만 루시퍼는 피하고 그대신 미카엘이 휘말려버린다. 물론 마왕은 눈치채고 힘을 거두었다. 그순간 리치단마스터가 신 4명[* 불의 신, 물의 신, 번개의 신, 천신]과 융합하여 나타나고 루시퍼는 마왕에게 동메을 요청하고 몇컷 안돼서 깨져버린다.(...) 그렇게 루시퍼, 리치단 마스터, 마왕의 3파전이 시작되고 마스터는 계획을 수행하고 마왕을 없에려고 신의 봉인을 나눈 분신 3체를 만들어 마왕을 다구리친다. 하지만 마왕은 4대1을 호각으로 씨우고 거의 농락한다. 한참 싸우고 있을 때 루시퍼에게 세뇌당한 플뤼톤이 마왕을 보고 달려들고 루시퍼에게 제지당하고 자기공격을 자기입에 맞으려는 찰나 세뇌에서 벗어나 마욍과 싸운다. 속박에 풀린 가브리엘도 마왕을 죽이는건 자신이라며 달려든다. 그후 천신과 융합한 리치단마스터의 뒤를 쳐 봉인에 소소한 도움을 준다. 천신이 봉인된후 루시퍼의 공격에 쓰러진다. 하지만 빨강이가 세로 정제된 마정석을 마왕에게 줘 전신을 차리고 루시퍼와 대치한다. 그런데 루시퍼는 세계의 금을 더부쉬버리고 그곳에 있던 마족, 찬사, 인간들이 빨려들어간다. 마왕은 세계의 균열을 닫으려 하고 루시퍼는 그틈을 타 균열로 들어간다. 용사의 희생으로 빨려들어갔던 연합군을 구해주고 마왕은 용사를 구하러 좌표순간이동 좌표를 남기고 균열로 들어간다. 30분후 용사는 순간이동으로 돌아오지만 마왕은 돌아오지 않았다. 에필로그에서 마왕이 돌아오지 않은 이유가 밝혀지는데, 시즌4 44화에서 소원을 들어주어야하는 수정구를 다른 차원으로 버려버렸는데 거기에서의 사람의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말에 수정구가 반응해 용사와 순간이동 하려는 마왕을 수정구가있는 곳으로 오게한것. 마왕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호오... 재미있군!"''' 그렇게말하며 에필로그가 끝난다.[* 여담으로, 마왕이 이동한 세계는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로 보이나 작가가 비슷하게 생긴 다른 세계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